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18-05-03
일의 어느 병원에서 혀 암으로 절제수술을 받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이 수술실로 들어갈 때 의사가 말합니다. “이제 절제수술을 받으면 다시는 말할 수가 없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이 청년이 마지막 순간에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모두가 조용히 지켜 보는 가운데 그 청년이 한참 망설이다가 이렇게 입을 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의 입술의 마지막 언어는 ‘감사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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