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2-08-20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작게는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달란트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헌신하거나

크게는 공동체에 함께 협력하며 마음과 뜻을 모아서 섬기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헌신의 자리는 오랜시간을 지키며 행하는 헌신의 자리가 있는 반면

어떤 헌신의 자리는 한번의 일이나 프로젝트와 같은 일로 헌신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어떤 헌신의 자리는 사람을 상대하면서 도우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는 헌신의 자리도 있고

어떤 헌신의 자리는 사무적인 일이나 기술을 통해서 기구나 장비, 행정의 일로 섬기는 자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헌신의 자리 가운데 모두가 가장 힘써야 할 헌신은 바로  “기도하는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왜인줄 아십니까? 기도하는 헌신은 내 능력보다 큰 일을 할 수 있고,

기도하는 헌신은 내가 드러나지 않고, 하나님이 드러나는 헌신의 방법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헌신은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언제나 할 수 있는 헌신이면서 동시에 내 자신 물론 모두에게 유익한 헌신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기도하는 헌신은 누구라도 할 수 있고, 누구라도 해야 할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헌신의 시작과 과정과 마침에 기도하는 헌신이 없다면 우리의 헌신은 내가 드러날 가능성이 언제든지 있습니다.

헌신은 말그대로 나 자신을 드림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는 일입니다.

뉴송의 모든 가족들이 기도로 헌신하는 믿음의 백성들로 세워지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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