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2-06-19

지난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VBS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까지 매일 저녁 함께 모여서 기쁨으로 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직접 와서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기도로 간식으로 온 성도들이 함께 참여한 여름성경학교(VBS)였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교회 유스와 청년 아이들은 대부분 여름학기 수업을 듣는데,

학기를 마치고 유일하게 방학처럼 보내며 쉴 수 있는 일주일의 시간을 VBS를 하나님께 올려 드린 아이들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장로님들, 권사님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이번 VBS는 남녀노소 뉴송의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한 여름성경학교(VBS)였습니다.

참석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섬기기 위해서 온 교우들이 함께 마음과 힘을 모아 섬겨주었던 함께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의 장례를 치루고 바로 다음날부터 말씀을 전해주신 스티브 목사님과 VBS를 처음부터 계획하고 진행하였던 두 분의 간사님

매주 준비모임부터 함께 참여한 공과, 율동, 행정을 담당해주신 선생님들, 무엇보다 모일때마다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주시고, 음식을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를 통해서

귀하고 아름다운 여름성경학교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린아이의 생일이 되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생일을 챙깁니다. 생일을 맞은 한 아이만의 일이 아니라 온가족의 행사가 됩니다.

우리의 부모님의 생신이 다가오면 자녀와 손자손녀들까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겨드립니다. 생신을 맞으신 한 분만의 일이 아니라 온가족의 행사가 됩니다.

공동체는 가족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함께 기뻐하며 함께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날이 지나고 해를 거듭될 수록 온전히 한 몸 이루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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