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작성자
뉴송
날짜
2021-08-01
 

한국에 “마커스워십”이라는 찬양사역팀이 있습니다. 이 팀이 발표한 찬양 중에 “주님은 산 같아서”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가사를 보면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는 참 좋습니다. 주님은 마치 산과 같아서 변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계시고,

우리를 한결같이 사랑하여 주신다는 고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산”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만나주시는 장소였었고,

“산”은 원하는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 필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산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을 보면서 변함없는 하나님을 기억하였습니다.


저는 몇 주전에 주일 사역을 마치고 요세미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보았던 산은 애틀란타에서 보았던 스톤마운틴보다 더 큰, 돌로 된 산이 있었습니다.

마치 병풍과 같이 둘러싼 큰 산을 보면서 한참동안이나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산이 없는 플로리다에서 살면서 가장 그리웠던 것이 “산”이었는데 요세미티에서 그동안 그리워하던 “산”에 대해서

마음에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의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변함이 없단다”

모든 환경이 다 바뀌어서 여전히 어색하고 적응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였습니다.

사랑하는 뉴송가족 여러분

주님은 산 같아서 변함이 없으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환경이 변하고 마음이 요동할때 우리가 늘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산 같아서 늘 그 자리에 계시는 변함 없으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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