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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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회심한 탕자입니다. 왜 아버지가 탕자를 먼 나라에 가는 것을 허락하셨을까요? 탕자가 세상에 나가 아버지 없는 삶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배우라고 보낸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아버지 없이 사는 그 인생의 무가치함을 삶으로 분명히 깨닫고 돌아올 것을 알았기에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회심한 탕자가 아버지와 함께하는 삶을 소망하며 아버지 집을 향해서 달려가듯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 아니라면 정말 우리의 인생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타락한 인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소유해 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은, 그 모든 것에 대해 ‘헛되다’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들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라!’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 목적과 방향은 소유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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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선교지 소식(2019년 12월)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우리 예수님 오신 성탄의 계절에 동역자 여려분께 저희의 태국 3기 선교를 위해 그동안 진행된 내용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합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 방문

저희 부부는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으며 방콕에서 1개월간 임시로 거처할 숙소를 계약하고 태국 선교를 위해 저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 어디인지를 리서치 하며 기도했습니다.

저희가 기도하면서 리서치했던 곳의 기준은 ① 기독교인과 교회가 적은 곳, ② 선교사가 적은 곳, ③ 태국인이 많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기도하며 리서치한 결과 태국 남부는 기독교 인구가 1% 미만인 태국에서도 기독교인의 비율이 0.1%밖에 되지 않는 복음의 불모지이며, 한국인 선교사들이 가장 적게 거주하는 곳 이었습니다. 또한 수랏타니는 태국의 남부 주(짱왓) 중에 제일 많은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며(994,221명-2009년 기준) 19개의 군(암퍼)으로 구성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국 남부 수랏타니주 지도>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방콕에서 약 700Km 떨어진 태국 남부의 수랏타니에 비행기를 타고 방문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김진국&벤야팁 선교사님과 함께>

수랏타니에서의 3일 동안 김진국&벤야팁 선교사님 가정에서 지냈으며, 두 선교사님께서는 라이드와 수랏타니 안내 및 식사까지 정성껏 섬겨 주셨습니다. 김진국 선교사님 부부와 교제하는 중에 저희를 남부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방콕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달에 다시 수랏타니로 내려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태국에서 선교하며 거주할 수 있는 선교사 비자를 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연수 수료

<휴스턴 서울교회 이수관 담임목사님과 함께>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3주간 동안은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관에서 지냈습니다. 빽빽히 짜여진 연수 스케줄 가운데 위장에 탈이나서 일주일간 죽을 끓여 먹기도 했지만 가정교회 연수를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이풀홈에서의 안식

<조이풀 홈 앞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캘리포니아 스탠턴시의 조이풀홈에서 지냈습니다. 조이풀홈에서 지내는 동안 김철민 장로님과 김명자 전도사님, 이지수 장로님과 이옥희 권사님, 에스더 간사님, 오현승 자매님, 제프&린다 선교사님, 김인태전도사님과 제인 간사님, 채형병 목사님과 손문미 선교사님 모두가 반가이 맞으며 섬겨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간동안 CMF 정기모임에서 짧은 말씀을 나눴으며, 미주기독교방송 CMF 결혼교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사연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또한 콘코디아 대학에서 열린 케리스 크리스찬 챔버 정기연주회에 참석하여 오랜만에 수준높은 연주회를 감상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은혜와 은총이를 1년 2개월만에 만날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15년동안 앓아 왔던 치아에 다시 통증이 와서 일주일간 죽을 먹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남태준 치과에서 발치하고 두개의 종양제거 수술과 인플란트 시술까지 받게 하셨습니다. 비용과 라이드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헌신하신 분들에게 더 큰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태국 선교사 파송예배

11월 1일 한국에 귀국하여 11월 29일까지는 성문태권도세계선교회 김성문 회장의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그리고 제1파송교회였던 구성교회에서 올연말까지만 저희를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와서 제2파송교회였던 수원평안교회가 저희의 제1파송교회가 되었고 11월 24일에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제1파송교회로서 저희를 위해 사랑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성결교회에서 선교사 파송예배 후>

선교 차량

<1년간 사용하게된 선교 차량>

저희가 수랏타니에 내려가 사역하려면 차량이 필요했는데 다니엘(이상수)&박영희 선교사 부부가 안식년을 떠나면서 2002년식 혼다 시빅을 돌아올때까지 저희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맡겨 주셨습니다. 두 부부에게 귀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두분에게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를 부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지난 6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저희 부부가 머물 수 있도록 숙소를 제공해 주신 곳과 방문했던 교회는 아래와 같으며, 성명을 기록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만나서 식사대접과 선교비를 후원해 주시고 저희 부부가 다시 태국 선교를 위해 태국에 돌아 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숙소: 새중앙교회 게스트하우스, WCN 센터(정길진 목사), 꿈선교회 게스트하우스(김성일&김미정 집사), J 하우스(정길진 목사), Joyful Home(이지수 장로&이옥희 권사), 우양파크빌(김성문 회장)
  • 교회 및 단체: 구성교회(조상수 목사), 수원평안교회(김완구 목사), 참빛누리교회(김진도 목사), 경동교회(한병희 목사), 람캄행목장(윤상범 목자), 우리성문교회(정길진 목사), 안양평강교회(임준배 목사), 다운교회(석정일 목사), 세계로교회(김진중 목사), 성문태권도선교회(김성문 회장), 목장교회(이준석 목사), 천성교회(김영 목사), 임마누엘교회(노영애 목사), 휴스턴 서울교회(이수관 목사), 방콕목장(하원천 목자), CMF(김철민 장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김종규 목사), 한인필그림교회(이기영 목사), 힐링쳐치(채형병), 우리예닮교회(박기남 목사), 열방교회(이장우 목사), 순복음영광교회(이희승 목사)

기도제목

  1. 기독교인 0.1%의 영적 불모지인 수랏타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히 반응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정환, 김영옥 선교사가 되도록.
  2. 선교사 비자를 받는데 수월히 진행되기 위해.
  3. 수랏타니에 내려가 숙소와 선교센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시작할 수 있기 위하여(건물 임대를 위해).
  4. 태국 선교 동역자와 협력자들을 많이 허락해 주시도록.
  5. 수랏타니에 사는 태국 현지인들과 접촉점을 잘 찾아 현지인 가정교회를 시작할 수 있기 위해.
  6. 정환, 김영옥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태국어의 탁월한 진보를 주시고 안전하도록.
  7. 세 자녀(은혜, 은총, 명균)가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기 위해.

태국에서 정환, 김영옥 선교사 드림.::: 프린트용: 태국 선교지 소식(2019년 12월)

Paul Jung, D.Min GM.

+66-95-163-3476(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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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of hand holding broken umbrella on windy day.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여름날, 런던 교외 한 농가를 지나가던 일행 중 한 사람이 농가 주인에게 우산을 하나만 빌릴 수 있겠느냐고 청했습니다. 농가의 주인은 자기가 쓰던 우산 중에서 다 부러진 낡은 허드레 우산 하나를 내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일행은 농가의 주인에게 빌린 우산으로 자기들이 모시는 여인을 씌워주면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며칠 후 농가 주인은 아주 예쁘게 포장된 편지와 함께 그가 며칠 전 누군가에게 빌려주었던 우산을 받게 되었는데, 그 편지에는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정중한 인사와 함께 우산을 빌렸던 여인의 사인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여왕 엘리자베스!!!

농부는 얼마나 안타까와 하며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그 분이 여왕인 줄 알았더라면 내가 정성을 다해서 그 분을 영접했을 텐데.. 내가 가진 가장 좋은 우산을 드렸을 텐데

오래 전 영국 런던 교외 그 허름한 농가에서 여왕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대로 대접하지 못했던 이 비극적인 실수가, 2000년 전 거룩한 성탄을 둘러싸고 팔레스틴 땅에도 일어났습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 땅에 오셨지만, 그 귀한 분의 탄생에 대해 무지하고 무감각한 채, 초림의 주님을 영접하는 특권을 잃어 버렸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탄절을 앞둔 우리들의 마음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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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나는 날마다 살고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죽음으로 가는 사람과, ‘나는 날마다 죽는다.’ 생각하면서 영원을 향해 사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날마다 산다는 것만 생각하고 죽음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날마다 산다고 말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날마다 죽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갖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착역인 죽음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 육신의 정욕과 인간의 욕심과 세상적인 모든 것이 날마다 죽는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날마다 죽지 않고는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없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바울은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날마다 죽음을 고백하고 나아 갈 때만, 비로소 나는 죽고 예수로 다시 사는 귀한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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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마음도 따뜻합니다. 반대로 차가운 말을 하는 사람은 마음도 차갑습니다. 말의 온도와 마음의 온도는 비례하기 때문에 마음의 온도는 말의 온도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고,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드는 차가운 말들을 쉽게 내뱉는 이유는, 말을 데우는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말은 입으로 나오기 전에 마음에서 따뜻하게 데워져야 하는데, 데워지기도 전에, 아무 생각 없이 내뱉어버린 말이 칼이 되고 독이 되어 다른 이들을 찌르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경종하고 있습니다.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잠언15:28),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잠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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